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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질을 한 다음 흙덩이를 부수거나 땅을 고르는 데 쓴다. 방망이 굵기의 나무를 발처럼 엮고 그 위에 사람을 태우거나 돌 또는 뗏장을 올려놓고 소나 사람이 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굵직한 통나무 양끝에 줄을 매거나 써레를 뒤집어 놓고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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