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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

달구지

by 雜것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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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퀴를 가니 수레로 소나 말이 끈다. 소가 끄는 것을 「우차」말이 끄는 것을 「마차」라고 하지만 보통 통툴어「마차」또는「우마차」라고 부른다. 앞바퀴의 굴대는 가는 방향에 따라 좌우로 회전할 수 있으며, 짐을 싣거나 내릴 때는 소가 쉴 수 있다. 바퀴가 두 개인 수레는 달구지라 한다. 한 번에 1000 kg가량의 짐을 실어 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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