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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

일제강점기의 학교

by 雜's 200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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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받는 교육은 일제강점기 때 그것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이 지겨운 아침조회 시간을 기억하는가?

지금도 이러고 있을까?

선생님이 들어오면 반장이 구령을 붙여 인사하는 것도 일제가 남긴 관습이다.

 

90년대 중반 교련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진작 없어져야 할 것이 이제야.

교련 역시 일제가 전시 체제를 확립하며 생긴 수업이다. 

 

수업시간.

무슨 수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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