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에서 재를 낼 때 쓰기도 하고,
거름을 밭에 낼 때 쓰기도 하고,
이런 저런 것을 담아서 나를 때 쓰기도 하는 도구.
지난해 일본에 갔을 때 삼태기와 똑같은 농기구를 보았다.
그것도 이름이 삼태기와 비슷했는데... 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