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소2 소 청풍면 도화리에 갔다가 소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축사가 아닌 노지에 묶어 놓은 소들이라니... 오랫만에 보는군. 그런데 얘네는 아예 외양간이 없는 걸까? 2012. 7. 1. 땔감 나르는 황소 땔감을 나르는 황소의 모습. 이렇게 한 짐 실은 것을 한 바리라고 한다. 2008. 8.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