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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4

폭염에 취약한 전주, 그리고 전북 "전라북도 지역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곳으로 나타났다. 총인구 수 기준으로는 전주시 완산구의 취약성 지수가 가장 높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3511440 2018. 7. 31.
몬산토가 기후변화로 돈을 버는 5가지 방법 며칠 전, 몬산토에서 한화로 1조 원을 들여 기후 관련 빅데이터 업체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떴다. 역시나 몬산토. 앞으로 무엇이 돈이 될지 잘 알고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 내가 만약 주식놀이를 했다면 돌아보지 않고 몬산토의 주식을 사들였을 것이다. 그만큼 탄탄하고, 앞으로 20년은 흔.. 2013. 10. 11.
폭염에 축산농가 비상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말 못하는 짐승은 인간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더 많이 시달리고 있다. 옛날 외양간에서 소를 키울 때를 생각해보면 그땐 더위 대책이라고 별 게 없었던 것 같다. 아침마다 소가 좋아할 만한 풀이 많은 곳에 데려가서 말뚝을 박아서 묶어 놓.. 2013. 7. 10.
폭염으로 가축 폐사 100만 마리 돌파 폭염에 가축들이 폐사하는 이유는 너무 더워서이다. 사람도 죽어나가는 판에 동물이라고 버티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너무 많은 가축이, 너무 좁은 공간에 밀집해 사육되기에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의 문제도 그렇다. 너무 좁은 공간에 .. 201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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