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일본에 갔다가 후쿠오카의 모 쇼핑몰에서 사온 토토로 저금통.
이것 말고 열쇠고리도 하나 사왔는데 그것도 잘 쓰고 있다.
묵직한 것이 돈도 많이 들어가고 참 좋다. 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