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캐나다6

북미자유무역협정의 혜택을 입은 캐나다의 농업 북미자유무역협정, 즉 NAFTA에 대한 비판이야 이제는 자주 들어서 다들 잘 알고 있을 정도이다. 얼마전 나프타 이후 멕시코의 비만 문제가 심화되었다는 뉴욕타임즈의 기사도 그 하나이다.그런데 오늘은 이런 글도 보았다. 캐나다의 농업 부문은 북미자유무역협정 이후 엄청난 이득을 보았.. 2018. 1. 6.
NAFTA와 멕시코의 비만 문제 복잡하고 어렵다.오늘은 뉴욕타임즈에 실린 북미 자유무역 협정과 멕시코의 건강 문제에 관한 글을 보았다. 자유무역협정으로 멕시코는 분명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평가하고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다.지금 이 순간, WTO 협상이 한창인 아.. 2017. 12. 12.
캐나다의 유기농업 현황 2014. 9. 17.
몬트리올에 두 번째로 문을 연 상업용 옥상농장 A few years ago, the idea of a large-scale commercial urban farms capable of providing locally-produced food seemed impossible. But in 2011, the world's first commercial rooftop urban farm opened in Montreal, Canada, and now, aiming to expand its direct-to consumer business model, Lufa Farms is launching a second, larger operation this week in Laval, just north of the city. Lo.. 2013. 8. 19.
캐나다의 푸드뱅크 캐나다의 푸드뱅크 이용자가 최근 경기불황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주 이용자는 당연히 사회취약계층. 이에 대한 다섯 가지 권고사항의 첫번째는 연방정부가 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의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 한국에서도 참으로 중요한 지적이겠다. 또한 식량안보 혁신기금이라든.. 2013. 8. 9.
캐나다 밴쿠버의 도시농업 조사 자료 UF2011.pdf 2010~2011년 캐나다 밴쿠버의 도시농업 조사 자료. 2010년 8곳의 도시농장 약 2800평에서 총 12만8000달러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17명의 직원을 고용. 2011년 10곳의 도시농장 약 5100평에서 총 17만 달러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30명의 직원을 고용. 벤쿠버의 도시농업은 성장하고 있다. 2013. 1. 3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