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잠; 조선시대에 왕비가 직접 누에를 치며 사람들에게 양잠의 중요성을 알리던 의식 

일본에서는 천황이 아직 있어 그 황후가 지금도 친잠 의식을 행하고 있답니다. 올해가 임기의 마지막이라 내년부터는 누가 누에를 치나 걱정이라네요.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335723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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