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양간두엄1 외양간두엄 기동리 솔고개 마을의 장종환 어르신은 1970년대 외양간에 시멘트를 치고 난 뒤부터 날마다 외양간에서 깃을 치워준다고 하신다. 엄청나게 부지런하시다. 소도 깨끗한 바닥에서 잘 수 있으니 좋아할 것이다. 그렇게 치운 깃은 이렇게 한데 쌓아 두었다가 봄이 오면 지게로 져서 밭으로 낸.. 2012.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