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1 오하라녀 大原女 교토라는 대도시에 농산물을 공급하던 오하라 지역. 그곳에 살던 여성들이 직접 농산물을 이고 지고 운송해 팔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오하라녀라고 하면 강인한 여성들을 가리킨다고. 물론, 지금은 흔적도 보기 힘들고 그냥 상품화되어 있지만. 2024.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