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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00킬로미터를 탔다.

얼마전부터 변속이 반박자 늦는 느낌이 났다.

찾아보니 변속기 오일 교체한 지 8,5000킬로미터 정도 되었더라.

그래서 때가 된 것 같아 그냥 교환했다. 자체적으로 9만을 권장 기준으로 잡고 있어서.

 

그나저나 그동안 비용이 올랐네. 인건비도 상승했으니 그렇겠지.

 

앞으로 9만 킬로미터 더 달리자. 그러면 25,0000킬로미터가 되네. 그때가 되면 겉벨트 세트도 한번 더 교체해야 하고, 써머스탯 같은 것도 그 중간에 한번 나가고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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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만 킬로를 탄 아베오의 미션오일을 갈아주었다.

아베오는 젠1, 이른바 보령미션인데다가 미션의 온도가 너무 높이 올라가는데 미션쿨러도 없어서 문제가 잘 발생한다는 지적들을 많이 보아서 좀 일찍 교환을 결심했다. 미션을 통째로 갈기보다는 오일만 갈아서 문제를 예방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작업은 오일 비용에 공임비까지 해서 15만원 정도 나왔다. 

20만원 전후해서 생각하면 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다행이다.


오일 상태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의 말로는 6단 자동미션의 오일이 금방 오염되는 경향이 있긴 한데 내 차는 그리 심하지 않은 상태라고 함.

다음에도 8~10만 정도 더 타고 교환하면 될 것 같다고 한다.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등 '급'하게 무엇을 하면 자동차도 기계인지라 부하가 많이 걸려 쉬이 상하는가 보다.

평소 안전운전, 정속주행을 주로 하여서 상태가 괜찮았던 것일까? 괜히 10만 타고 교환할 걸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미션오일을 교환하고 나니까 뒷자리에 탄 차를 잘 모르는 아내도 차가 무언가 부드러워진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물어볼 정도가 되었다. 운전하는 내 입장에서도 무언가 부드러워졌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오래오래 타야지. 차를 바꾸고 싶다는 욕망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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