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로트1 새로운 GM 감자를 개발한 심플로트, 한국 시장을 노리다 프랑켄슈타인에 빗대어 괴물을 만들었다고 비판하는 말이 "프랑켄푸드", 곧 유전자변형 또는 유전자조작 식품이다. 그 말이 이해가 된 것이 토마토에 무슨 물고기의 유전자를 넣었다고 하지를 않나 하는 '異種교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감자 품종 중에서 원하는 특성.. 2013.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