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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 농기업 거인들의 특별한 계획과 관련하여 글을 썼다: 유전자조작 식품의 규제완화에 돈을 대기. 여기(http://blog.daum.net/stonehinge/8726448)에서 읽을 수 있다)

유전자조작 성분이 함유된 모든 식품에 표시를 요구하며 11월에 투표하기로 한 캘리포니아의 투표 발안을 기억하는가? 난 처음으로 그에 관하여 여기에 썼다. GM 옥수수, 콩, 사탕무, 목화(면실유)는 감미료, 지방 및 여러 첨가물로 가공되어 미국의 식품 체계를 뒤덮고 있기에, 그 발안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80%의 모든 비유기농 가공식품에 표시제를 요구할 것이다. 만약 캘리포니아 발안이 통과된다면, 캘리포니아와 다른 49개 주에서 비용이 들고 성가시기에 하나의 표시제로 전국의 식품에 표시를 하도록 식품가공업자들을 강제할 것이다.

물론 표시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무GMO 식품을 요구하도록 촉진할 수 있다 —그리고 차례로 농민들이 GMO 종자가 아닌 걸 재배하도록 압박하고 Big Six의 판매량 신장에 위협을 가할 것이다.


Protection money: cash raised to defeat California's labeling proposition. Pesticide Action Network of North America표시제 발안을 패배시키려는 노력으로 농화학의 돈이 분출되도록 지시를 내린다. 올해 6월 1일, 이미 수많은 기부자들이 astroturf 집단의 "농민과 식품 생산자들이 후원하는 식품 표시제 계획을 망치려는 연합"의 금고를 강화했다고 국무장과 사무실은 보고한다.

7월, 산업무역그룹 생명공학 정보기구(Biotechnology Information Organization)은  그때까지 25만 달러를 추가했고, 듀퐁은 31만 달러를 투하하고, 바스프는 12만6천 달러를 퍼부었다. 대형 식품기업 —당연히 표시제를 피하고자 하는— 은 7월에 켈로그($13,080.78)부터 네슬레($24,184.46)와 펩시콜라($35,494.94)에 이르기까지 그 정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반표시제 집단의 자금조달에 대해 따져본 Pesticide Action Network의 Paul Towers 씨는 국무장관 사무실의 최근 보고서에 근거하여 그 집단이 약 198만 달러를 모았는데, 그 가운데 113만 달러가 Big 6와 그 무역그룹에서 왔으며 나머지는 대형 식품기업에서 왔다고 계산했다. 그는 비록 켈로그, 네슬레, 펩시 등과 같은 식품 거인과 함께 몬산토, 신젠타, 다우, 바스프, 바이엘을 그 회원으로 포함하는 대형식품의 범주에 들어가는 식료품제조업협회가 기부한 37만5천 달러도 포함된다고 나에게 이야기했다. 식료품제조업협회의 대표는 최근에 표시제 발의가 "올해 협회에서 최우선으로" 물리쳐야 할 하나의 과제로 선언했다고 Michele Simon 보고한다.



http://www.motherjones.com/tom-philpott/2012/08/biotech-gmo-labeling-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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