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확량20 유전자변형 식품을 막으려는 가나의 활동가들 과거 한국을 위시한 개발도상국들이 농업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녹색혁명이란 길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종자, 농약, 화학비료, 농기계가 도입되었고, 결국 엄청나게 생산성을 높이면서 산업화, 경제성장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제는 아프리카 대륙을 비롯한 동.. 2013. 8. 8. 지구를 구하고 싶다고? 그럼 고기 좀 덜 먹어라 네팔 랄릿푸르 코카나Khokana의 논에서 모내기하는 농민들. 쌀은 네팔의 주식이다. 작물 수확량이 육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너무 느리게 개선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물 중심의 식단으로 전환하는 것은 2050년 세계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 2013. 6. 20. 농약과 함께 흙을 갈아엎기 인도의 농업부에서는 2월 1~3일 농업 생산을 2배로 늘리는 것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초대된 “저명한 연사들”에는 개발을 위한 농업 과학기술 국제평가(IAASTD)의 회원이나 인도 과학자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GMO 반대운동을 하고 공개적으로 그것을 홍보하다가 생명공학 산업의 .. 2013. 3. 13. 기후변화로 농업이 황폐해질 수 있다 Climate change could have a drastic and harmful effect on U.S. agriculture, forcing farmers and ranchers to alter where they grow crops and costing them millions of dollars in additional costs to tackle weeds, pests and diseases that threaten their operations, a sweeping government report said Tuesday. An analysis released by the Agriculture Department said that although U.S. .. 2013. 2. 7. 로데일Rodale 연구소의 작부체계 실험 FSTbookletFINAL.pdf 1981년에 수립한 작부체계 실험Farming Systems Trial(FST)은 관행농과 유기농을 나란히 비교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된 실험이다. 이 프로젝트는 유기농의 생산과 경제적, 환경적인 복합성과 에너지 보존의 실행가능성을 보여준다. FST는 우리의 흙과 물을 개선하는 동시에 .. 2012. 7. 12. 식량과 극단적 날씨: 문제는 흙이다, 멍충아! Nicholas_T/Flickr기후가 따뜻해지고 폭염과 가뭄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더 일반적이 됨에 따라, 식량 생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난 수요일에 발표된 내 지난 글(http://blog.daum.net/stonehinge/8726143)에서 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목요일 New York Times 1면 기사는 왜 그 주제가 중요한지 완전히 상기.. 2012. 7. 1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