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뇨처리1 홍성 축산 배출수 사용 벼 고사 8만 마리가 넘는 소가 사는 지자체 홍성군에서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이번 극심한 가뭄에 시름하던 농민들이 물을 보고 덥썩 논에 댔다가 그게 축산분뇨처리장에서 나온 물이었다는 사실... 그런데 그 물에 포함된 어떠한 성분 때문에 오히려 물을 댄 논의 모가 비실비실 말라죽었다.. 2012. 7.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