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여2 자전거로 웅포에서 부여 가는 길 웅포에서 부여를 들러야 해 8시 반쯤 출발했습니다. 가다가 저수지를 만들어 놓은 논을 발견했습니다. 양수기로 물을 퍼 올리는 것 같기는 하지만, 계곡으로 흘러갈 물을 모아 놓는 그 형태가 흥미롭습니다. 웅포대교에서 바라본 금강. 한강만큼 아니 그보다 넓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2009. 6. 13. 부여, 농구납당 부여의 농구납당. 삼태기, 지게, 맞두레 등이 보인다. 2008.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