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를 직파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자못 흥미진진합니다.
이제 바로 봉수골 밭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씩 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하늘은 하루종일 흐리다 잠깐 햇빛을 보여주었습니다.
참 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