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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무렵 종이컵에 모종을 만들어 6월 5일 옮겨심은 밭벼 산도입니다.

벌써 누렇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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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심은 밭벼와 논벼. 밭벼를 먼저 4월 24일에 심었다.

같은 벼지만 마른 곳에서 자라냐 젖은 곳에서 자라냐의 차이가 있다.

 

아래는 일주일 늦게 심은 논벼의 모습. 촉을 틔워서 심었다.

 

 

 

다음은 일주일 먼저 심은 밭벼의 모습. 일단은 논벼보다 밭벼가 더 크다.

일주일이라지만 차이가 나는 건, 밭벼는 일찍 자라서 풀과 경쟁하려고 그러는 걸까?

다음주에 논벼가 얼마나 자라는지 보아야겠다. 미리 길이라도 재어 놓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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