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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 서브테라 30리터 백팩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하다.

특히 옆구리에 물병 넣는 공간이 지퍼로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오래 써도 늘어지지 않겠다.

 

내부 수납공간은 더 말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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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이 오래되면서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갔는지 통증이 발생했다.

결국, 작업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실행에 돌입했다.


먼저 책상의 위치를 바꾸고,


기계식 키보드를 주문하고,

(청축 갈축 적축 흑축이란 걸 배웠다. 청축은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 레오폴드 갈축으로 선택. 여러 디자인이 있었는데 그냥 무난하고 고전적인 걸로 결정.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5657657966&dispNo=016001&NaPm=ct%3Djj8yft0g%7Cci%3D0788a1687417ff4883a17d8c4c3b9b3c624bbbd1%7Ctr%3Dslsl%7Csn%3D3%7Chk%3Dd60e8a35845b70790d9e720e884cf870ac6fa083)


노트북 거치대도 구입했다. 

(여러 가지 제품이 있지만, 그냥 예쁘고 공간 활용에 좋은 맥컬리 거치대 선택 http://www.cnet.co.kr/view/100167043)


그리고 10년 넘은 데스크탑은 과감히 처분했다.


그 결과 이런 환경을 만들었다.

1시간 정도 일했는데 훨씬 낫긴 하더라. 앞으로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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