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사박2 수암산 일대 답사 사진 2 연암사 지킴이. 한낮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개도 그늘에 널부러졌다. 이 옆에는 이 절을 세운 사람의 공덕을 기리는 거창한 비석이 하나 서 있다. 바로 이와 관련된 사람이 창건자이다. 남사박을 나와 다시 한 번 처음 들어간 길을 찍었다. 가운데 건물이 옛날 수암면사무소로 썼다는 그 건물. 안산천 .. 2010. 6. 7. 수암산 일대 답사 사진 1 출발. 수암 파출소 앞에서 골목으로 들어서면 옛날 수암면사무소로 썼다는 주류창고의 앞에 군수 송덕비가 몇 개 서 있다. 아래의 비석은 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강희 oo년이라 써 있는데 흐릿하여 잘 읽을 수 없다. 1910년대에 개교한 안산초등학교. 100년 가까이 되었다. 저 건물이 원래 쓰던 교사이.. 2010.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