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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일자리는 중국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자동화기기 등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빼앗아 간 것입니다. 그로 인해 가격이 떨어지고, 돈을 아끼게 된 사람들은 제품을 더 소비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소비한다고....
This chart, contained within slides of a presentation by Robert Z. Lawrence and Lawrence Edwards promoting their new book “Rising Tide: Is Growth in Emerging Economies Good for the United States?,” is quite something.
What this shows is that the decline in manufacturing as a share of overall employment has been ongoing since the 1960s and 1970s, and has not really picked up pace in recent decades.
Consider what this means. If someone had cornered you in 1980 and asked you to predict what the level manufacturing employment would be at in 2009, and you did a straightforward linear projection of the previous two decades, you would have gotten it almost exactly right. You wouldn’t have known about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or the rise of China or the scale of advances in international communication or automation, but you still would have gotten it almost exactly right.
Their book goes on to show that similar declines have happened, at roughly the same pace, all around the world.
“These data suggest a cause that is common, pervasive and not closely related to the size of the trade balance,” the authors conclude.
Rather, the change is due to rapid productivity growth. That is, automation is reducing the amount of labor required to produce a given amount of goods. That means that prices fall. If people respond those price changes by buying more and more of the underlying good, then sales will increase and employment may not fall. But that’s not happened. Instead, people are saving money on manufactured goods and buying more services, instead. That’s led to the decline in manufacturing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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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필자가 지적하듯 "솔직하게 인정하자. " 유기농업의 생산량은 관행농업의 생산량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산량만 놓고 따졌을 때 그러할 뿐, 여타의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그렇지 않다. 관행농업이 가져오는 생태적, 환경적 손실만이 아니라 관행농으로 생산된 값싼 농산물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전체적으로 살펴보며 따져보면 과연 간행농이 더 생산적인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생산량 단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분명 유기농업보다 훨씬 많은 양을 생산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더 냉정하고 철저하게 유기농업이 왜 더 생산적인지를 입증할 수 있는 논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By Parke Wilde
게시물은 원래 미국 식품정책에 게재되었다.
Nature 지는 최근 유기농업의 생산량에 관한 흥미로운 메타분석 —또는 양적 문헌조사— 을 실었다. 거기에서 “유기농법은 별로 충분하지 않다”고 하며, 첨부된 요약에서 “관행농업이 대부분의 조건에서 더 많은 수확량을 낸다”고 한다. 이는 아마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환경론자조차 그 연구에 과잉반응하고 있다. 최근 Bryan Walsh 씨가 TIME 지의 별난 블로그에 올린 글은 제목이 “왜 유기농업이 그렇게 지속가능하지 않는가”이다.
그 글은 두 가지 좋은 지적으로 시작하지만, Walsh 씨가 내놓은 증거는 그 제목을 지지하는 데 실패한다: 유기농업은 종종 단위면적당 더 적은 식량을 생산한다(위의 Nature 지의 글을 보라). 그리고 환경론자들은 효율성에 관해 유념해야 한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산출을 내는 것은 환경보전에 좋다.
그렇지만 대부분 Walsh 씨는 관행농업의 장점에 대해 일반적인 과장을 반복한다. 그는 “관행적인 공업형 농업은 식량 토대에 대한 단일한 토지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화학비료, 기계화, 관개 덕분에 미국의 농부 각각이 전 세계 155명 이상을 먹여살린다”고 적었다.
그러나 환경론자들은 또한 관행농업이 몇몇 주요 주제를 기억해야 한다고 논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실제적이고, 정당한 이유가 있는 유기농업 지지자들은 이미 수확량 교환을 이해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미 가치효율성이 있다. 예를 들어 몇 년에 걸친 Rodale의 연구는 더 적은 화학적 투입재 비용이 많지 않은 수확량의 차이를 상쇄한다고 늘 주장해 왔다 —새로운 Nature 지의 연구와 거의 일치할 수 있는 주장.
나는 때때로 수확량과 효율성을 거부하는 유기농을 시작하는 농부를 만난다. 그러나 나는 5년 동안 사업에 종사하며 수확량과 효율성을 거부한 채로 남아 있는 유기농 농부는 결코 만나지 못했다.
유기농을 지지하기 위한 이러한 전체 논의에서 한 가지 교훈이 있다. 수확량의 차이와 효율성에 관하여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 Walsh 씨는 실제적이고, 정당한 이유가 있는 유기농법에 대한 연구에 충분히 정통하지 않은 듯하지만, 대신 일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문 유기농 홍보 이야기를 읽었을 수 있다. 그러므로 홍보문이 Nature 지의 연구에 의해 반박되었을 때, Walsh 씨는 과민반응했다. 처음부터 솔직하고 정확하게 생산방법을 둘러싼 환경적으로 상대적인 이점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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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식량산업과)(품이 제일 많이 드는 농작.hwp
고추와 마늘은 한국인에게 중요한 양념인데 노동력이 많이 들어 재배면적이 급감했다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분석. 일면 타당하지만 거기에는 농가인구 급감이라는 원인이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수입농산물 등이 저가의 가격을 무기로 밀고 들어오니 농사 아무리 지어봐야 돈이 되지 않아 포기하고 농촌을 떠나는 게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기계화로 모두 해결할 수 있을지는 의문.
또한 고추의 경우 기계화가 어려운 점이 존재한다. 고추에서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업은 바로 고추 따기. 그런데 기계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고추 따기는 할 수 없다. 실제로 농식품부에서 이야기하는 기계화도 이식기와 휴립관리기, 세척기 정도뿐이다.
결론은 기계화로 수고를 조금 덜 수는 있겠지만, 생산량을 늘리거나 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그 시도는 필요한 일이긴 하다. 현재 농촌의 노동력과 고령화를 감안할 때...
농림수산식품부는 2015년까지 350개소로 확대하는 밭농사용 농기계 임대사업과는 별도로 2012년부터 고추․마늘 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밭농사용 임대사업소(누계):(’03~’11)220개소→(’12)245→(’15)350공업형 농업의 폐해 (0) | 20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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