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질2 공동체 삶·과학 슬기 깃든 '가래' 가래는 흙을 뜨고 파는데 쓰는 연장으로 '훈몽자회', '과농소초', '훈민정음해례'에는 '가래(佳래)'로,'천일록'에는 '가레'로 표기했다. 한자음으로는 가내(천일록)로 썼고, 한문으로는 험(훈몽자회), 철험(역어류해)으로 적었다. 또한 끝에 쇠날이 달려 있어 '감(堪)가래', 넓적하다 하여 '넙가래'라고도 .. 2010. 5. 17. 가래질 시연 일제시대(1922년까지 조선에 있던 미국사람이 찍음) 가래질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 사람이 부탁했는지 여럿이 모여 쓸데없는 곳을 파고 있다. 2008.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