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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에 리무진 탑승 장소를 찾느라 고생했다.

 

하노이 타워라는 이름이 몇 군데 있는데, 베트남 암 병원 맞은편에 있는 하노이 타워의 콘벤션 홀 앞에서 리무진을 탑승한다.

 

가이드가 나와서 탑승자를 확인하는데, 아무런 표지도 없이 와서 물어본다. 누군가 했네.

 

동행하는 사람이 좀 늦어서 8시30분이 아닌 8시45분에 출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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