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치석 by 石基 2019. 8. 23. 반응형 나이가 드니, 양치질을 따로 해주는 게 아니라 치석이 낀다. 개껌으로 최소화하려고 하나, 역부족이긴 하다. 입냄새가 심해져 몇 년 전 딱 한 번 스케일링을 했는데, 이젠 나이가 많아 전신마취의 어려움 때문에 그도 힘들다. 좋은 껌이나 먹여야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탁에 안돼 (0) 2019.11.15 가을견 연풍 (0) 2019.10.25 퇴근 시간의 연풍 (0) 2019.08.23 산책 출발 (0) 2019.07.26 아직도 귀엽다 (0) 2019.07.26 관련글 식탁에 안돼 가을견 연풍 퇴근 시간의 연풍 산책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