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용산역에서 보고 눈길을 사로잡아 버렸던 곡성 토란.

곡성군에서 만든 캐릭터인가 보다.

 

누가 아이디어를 내고 누가 디자인 했을까? 너무 귀엽다. 잘했네.

728x90

'농담 > 씨앗-작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무역으로부터 일본의 씨앗 유산을 구하기  (0) 2019.03.18
Kamala Pujari 씨를 만나다  (0) 2019.03.18
주황 당근의 기원  (0) 2019.03.10
식물의 세 종류  (0) 2019.03.10
커피 나뭇잎의 다양성  (0) 2019.03.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