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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시대부터 현대까지, 고양이의 유골을 조사한 결과 고양이의 덩치가 옛날보다 16% 커졌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아마 먹이의 가용성과 고양이를 사육하는 목적이 달라진 데에서 오는 것 같다고 하는데, 개와는 다른 방향이이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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