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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 똑같지 무언가.
자기에게 좋은 것만 원하고 그렇지 않은 건 거부한다.
그러면 그 싫은 건 아예 없앨 수도 없고 또 어디로 보내는가? 구도심? 농촌? 산 속?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나 대안을 마련하는 게 나아 보인다만... 그럴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거기랑 여기는 상황이 다르다며 무어라 할지 모르겠다.
공단을 통채로 옮기지 않는 한 의미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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