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퇴원 by 石基 2018. 10. 10. 반응형 만 이틀을 병원에서 보내고 회복되어 퇴원했다. 이제 쌩쌩해져서 밥도 먹고 똥도 싸고 막 짖고 그런다. 늙으면서 병원 갈 일이 느는구나. 많이 아프지 마라. 돈도 많이 든다. 이번 병원비로 34만원 썼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을 하면 다 알아듣는다 (0) 2019.01.09 신경 쓰여... (0) 2019.01.05 입원 (0) 2018.10.08 꽃무릇이 피었다 (0) 2018.10.05 빵이 좋아 (0) 2018.10.05 관련글 말을 하면 다 알아듣는다 신경 쓰여... 입원 꽃무릇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