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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걸이파라는 토종 대파가 있다.
이 품종은 특이하게도 가지 끝에서 또 가지가 나온 다음 꽃이 피는 특성이 있어, 그 모습이 3층이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
난 그게 자손을 더 많이, 널리 퍼뜨리기 위한 야생성의 발로가 아닌가 추측한다.
바로 대파의 이런 모습 때문에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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