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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부신시가지에는 두 곳의 아동 전문 병원이 있다.

하나는 다솔아동병원이고 다른 하나는 샘물아동병원이다.

 

처음에는 다솔로 다녔는데 사람도 많고 별로라서 샘물로 옮겼다.

그런데... 외래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입원하려고 하니 체계가 아직 안 잡힌 것 같았다 엉망이다.

침대도 엄마와 아이가 같이 눕기에는 좀 좁고.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주차장 이용은 훨씬 편하다는 장점은 있다.


아, 그리고 홈페이지가 따로 없어서 의사들 진료시간 확인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 

진료시간이 일정한 것도 아니고 들쭉날쭉하여 매번 확인해야 하는데, 카페나 블로그라도 운영해서 진료시간을 올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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