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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지나는 길에 들렀다.

백관실 대표는 자리에 없고, 전화하니 내가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신다. 하하하.

그동안 방송도 많이 나오고, 언론에도 많이 나오면서 유명세를 타셔 기분은 좋더라.

<토종곡식>도 조금은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

 

여기에서 앉은뱅이밀로 만든 중면을 한 묶음 사고 그냥 돌아서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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