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담/雜다한 글

진주 금곡정미소

by 石基 2013. 9. 15.
반응형

오랫만에 지나는 길에 들렀다.

백관실 대표는 자리에 없고, 전화하니 내가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신다. 하하하.

그동안 방송도 많이 나오고, 언론에도 많이 나오면서 유명세를 타셔 기분은 좋더라.

<토종곡식>도 조금은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

 

여기에서 앉은뱅이밀로 만든 중면을 한 묶음 사고 그냥 돌아서서 나왔다.


 





반응형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마루 펜션  (0) 2013.09.16
거제 포로수용소  (0) 2013.09.15
고성군 추계리  (0) 2013.09.15
지세포, 강성횟집  (0) 2013.09.15
진주 유정장어, 먹다  (0) 201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