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장난을 걸다 by 石基 2013. 8. 17. 반응형 가을이 오면서 밤에는 살 만한 연풍이... 자꾸 몰래 다가와서 놀자고 보챈다. 네가 발을 턱 올리면 뭐 어쩌라고 이 자식아?! ㅡㅡ; '헤헤헤헤, 재밌지 주인아?'병원 갔을 때의 긴장감은 어디로 간 것이냐? 썩을놈. ㅡㅡ#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아 얘기 좀 해 (0) 2013.08.26 항! (0) 2013.08.19 일해라 (0) 2013.08.14 은근하게 구네 (0) 2013.08.14 신났다 연풍 (0) 2013.08.14 관련글 주인아 얘기 좀 해 항! 일해라 은근하게 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