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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역시나 자본 문제가 농업을 시작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라고...

그리고 이 농장의 규모가 28만5000평이란다. 여기서 사료를 100% 자급. 

흐음, 역시 한국과는 환경 자체가 크게 다르다.

한국에서 축산이나 낙농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의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일인가? 




Future Farmer: Moritz Schäfer Germany from Future Farmer Film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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