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놀자! by 石基 2012. 12. 3. 반응형 겨울 밤에는 햝는 일 대신 장난을 거느라 바쁘다. 여름철엔 더위에 그냥 널부러지는데 확실히 겨울을 더 좋아하나 보다. 나 좀 내버려 둘 수는 없겠니? 이 자식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뀰 (0) 2012.12.04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 (0) 2012.12.04 꽃핀(?) 연풍 (0) 2012.11.30 난로 쬐기 (0) 2012.11.26 이불에 박히기 (0) 2012.11.25 관련글 뀰 고양이와 의사소통하기 꽃핀(?) 연풍 난로 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