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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종자 수집으로 여주군 능서면 왕터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은 벌써 김장으로 정신이 없다.

여전히 서로의 집에 찾아가 품앗이로 김장을 담가준다.

 

농촌마을의 겨울은 도시보다 일찍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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