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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애경백화점이 생기기 전, 원래의 수원 역사가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아직 수원역 맞은편은 예전과 그대로다. 물론 간판들은 수시로 바뀌지만...

뭐랄까 옛날 역 앞 거리가 그대로 살아 있다고 할까?

우리나라 여느 곳에서도 볼 수 있듯 역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그 형태...

시간이 지나며 사람이 많아지면서 점점 복잡해져 더럽기까지 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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