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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입니다.

 

 

 

기찻길에서 소꿉놀이라도 하는 걸까요? 좀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이때는 열차가 자주 다니던 시절이 아니니까요...

 

 

열차 안의 모습.

 

 

사람이 엄청 타네요. 지금 출근 지하철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달리는 기차 밖으로 몸을 내미는 것도 이때의 특권이었겠지요.

 

 

다시 소래철교를 지나는 열차입니다. 철교를 지나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지 소래철교와 관련된 사진이 많네요.

 

송도역 앞은 시장이 서기도 하고,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왔답니다.

그래서 붐볐답니다. 이렇게 머리에 짐을 인 어머니들이 잔뜩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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