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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 근처

by 石基 200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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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7일, 장인어른 고향에 있는 장인어른 어머니의 산소에 갔다가 잘 익어 터지려는 밤송이를 보았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계절은 의식하지 않아도 늘 그때 그 자리로 돌아온다. 우리는 어디를 헤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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