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텃밭농사 마늘밭 by 雜것 2008. 9. 4. 반응형 지난 가을에 심은 마늘이 이만큼 자랐다. 겨울을 나는 만큼 그 맛도 강해진다. 봄에 심어도 되지만 겨울을 나지 않으면 땅땅하고 향긋함이 사라진다. 겨울은 농사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계절이 아니다. 만물을 성숙하게 하는 때이다. 마늘밭 귀퉁이에는 강낭콩을 심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수리나무 꽃 (0) 2008.09.04 딸기꽃 (0) 2008.09.04 오이싹 (0) 2008.09.04 비타민채 (0) 2008.09.04 겉보리와 쌀보리 (0) 2008.09.04 관련글 상수리나무 꽃 딸기꽃 오이싹 비타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