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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은 함경북도 국경지역으로 조선 후기부터 청국과 무역을 하던 곳이다.
두만강 연안의 이 도시는 탄광 덕분에 빠르게 발전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의 회령 시가지에 달구지들이 분주히 오간다.
오른쪽 산 중턱에 성문이 보인다.
전선줄이 하늘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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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은 함경북도 국경지역으로 조선 후기부터 청국과 무역을 하던 곳이다.
두만강 연안의 이 도시는 탄광 덕분에 빠르게 발전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의 회령 시가지에 달구지들이 분주히 오간다.
오른쪽 산 중턱에 성문이 보인다.
전선줄이 하늘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