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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

안동, 금줄 친 집

by 雜것 200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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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금줄을 친 안동의 어느 집.

소나무 가지를 단 것을 보니 딸이 태어났나보다.

소나무의 잎이 뾰족하여 바느질을 잘하라는 뜻으로 금줄에 소나무를 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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