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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사진자료

인걸이

by 石基 2008.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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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같은 축력이 없는 집은 사람이 직접 쟁기를 끌었다.

지금도 비탈이 심한 밭에는 사람이 소 대신 쟁기를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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