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사진자료 인걸이 by 石基 2008. 8. 5. 반응형 소와 같은 축력이 없는 집은 사람이 직접 쟁기를 끌었다. 지금도 비탈이 심한 밭에는 사람이 소 대신 쟁기를 끌기도 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農자료창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곳간 > 사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쟁기질 (0) 2008.08.18 영조척 (0) 2008.08.05 일본의 농사일 (0) 2008.08.05 대구, 서문시장 (0) 2008.08.05 대구, 대구시청 (0) 2008.08.05 관련글 쟁기질 영조척 일본의 농사일 대구, 서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