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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연풍이의 혀가 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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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쓰는 장갑을 물고 몰래 저벅저벅 걸어오더니 멀찌감치 서서 저러고 쳐다본다.
자기 장갑 빼앗아 보라고, 같이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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