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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농구납당.

삼태기, 지게, 맞두레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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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닭둥우리.

저기에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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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웅박 안에 씨앗을 담아 보관했다.

씨앗을 담아 사진처럼 처마 밑에 달아 놓으면 된다.

씨앗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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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할 때 쌀을 치는 떡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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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물을 퍼 올리는 맞두레.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물을 푸기 때문에 맞두레라고 한다.

곧 마주 보는 두레박이라는 뜻.

아래는 이 맞두레를 써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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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이다.

맷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래는 맷방석이라고 하여 맷돌질할 때  여기 맷돌을 올리고 한다.

혹시라도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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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참 유용하게 쓰던 멍석.

짚으로 짠다.

농산물을 말릴 때도 쓰고,

잔칫날에도 마당에 깔고 여기 앉고,

마당질할 때도 곡식이 밖으로 튀지 말라고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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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보관하던 가마니나 섬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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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흩뿌리고 흙을 덮을 때나 나락을 말릴 � 쓰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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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이 바쁠 때는 끼니 때마다 밥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

그럴 때 아침에 밥을 많이 해서 여기에 담아 그늘에 놓아두면 점심과 저녁도 해결할 수 있다.

그 정도로는 밥이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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