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주인아, 내보내줘
雜's
2013. 5. 2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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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은 사실이다.
연풍이 자식만 해도 이제 본인의 의사표현을 어찌나 잘하는지 모른다.
사람처럼 말만 못할 뿐이랄까?
산책을 나가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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