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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에서는 올해 5월부터 교체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2개월 앞당겨 부품이 확보가 되었는지 크루즈 카페에서 교체한 사람이 있다고 하여 전화로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다.


아주 간단한 작업이라며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입고. 에어백 모듈을 교체했다. 


접수하고 15-20분 정도 걸렸을까? 정말 금방 끝난다.

2011년 9월 출고해서 14만6천을 탔는데, 이렇게 간단한 작업이면 진즉 해주지 말이다.


경적을 울리는 부분, 에어백이라 써 있는 부품을 교체했다고 한다. 


이로써 살인 에어백이라 불리던 다카다 에어백과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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