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少/沿風이
장난을 걸다
雜's
2013. 8. 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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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서 밤에는 살 만한 연풍이... 자꾸 몰래 다가와서 놀자고 보챈다.
네가 발을 턱 올리면 뭐 어쩌라고 이 자식아?! ㅡㅡ;
'헤헤헤헤, 재밌지 주인아?'
병원 갔을 때의 긴장감은 어디로 간 것이냐? 썩을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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